* (12월 21일 천문현상) 토성과 목성의 만남 재해석

12월 21일 토성과 목성이 완전 합을 이루는 천문현상이 일어났다.
400년 마다 한번씩 일어나지만
400년 전에는 관측이 어려웠으므로
800년만에 일어난 천문현상이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새로운 천문해설이 필요한 시점이 되어
새로운 해설을 소개한다.

1. 기존 천문류초의 해석

- 내란, 태자가 역모를 일으킴


2. 새로운 해석

- 목생토

- 새로운 목성, 토성이 만나 새출발 하는 조짐이다.

- 즉 새로운 문명의 출현을 예고하는 하늘의 징후이다.

- 선천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후천 5만년 시대를 새로이 출발하는 하늘의 징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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