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들이 스승의 연구결과도 부정한다는 것이다.

식민사학의 원흉 이병도는 죽기 바로 직전에 고백을 하였다.

1)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실존이며
2) 한사군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 하북성 유역에 있었다.

그 제자시키들은

1) 단군은 여전히 신화고
2)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

고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에 물들은 거짓말을 말하고 있다.

그 제자
이기백은 스승이 헛소리 한 것이라 하며 한국사 시민강좌를 만들어 단군신화론 전파에 더욱 앞장서다
결국은 죽었고,

또 그제자
노테돈, 이기동, 송호정 등은 아직도 신화라 지랄들을 한다.

스승이 죽기전에 고백한것은
진실을 밝혀 민족반역의 역사학자라는 벌을 받을까 양심고백한 것이라
고 최태영 박사가 증언하고 있다.

그 제자들은
고백은 커녕 더욱 더 단군신화론 설파에 앞장서고 있으니
반드시 살아있을때 하늘의 천벌을 받아
그곳으로 갈것이다.

개과천선만이 답일지니
제발 들 정신 차려라...